합리적, 비판적, 창조적 사고능력과 체계적 지식 및 철학교육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미래를 담은 동서양 정신의 보고, 철학 #구체를 변화시키는 추상의 힘
철학은 모든 학문의 영역 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학문으로 세계와 인간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하여 그 생각들을 체계화시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과에서는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인생관과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1947년 한강 이남에서 최초로 설립된 우리 영남대 철학과는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그 동안 사회 각계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전국 각 대학 철학과와 다른 학과의 교수(50명 이상), 중등학교 교장, 교사, 시인, 연극 연출가 등의 문인들, 성직자들, 그리고 언론사와 기업의 지도급 인사들을 다수 배출하였습니다.
철학과의 교육목표는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문제해결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의 기반이 되는 비판적 사고와 인문학적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동서양 철학을 이해하는 기반 다짐
비판적 사고와 동서양철학의 원전 이해 능력 향상
학생의 지향에 따른 심화 과목 학습
철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사회와 문화의 문제해결능력 함양
철학교수, 철학연구소 연구원
철학교사, 윤리교사
예능방송작가, 다큐작가, 웹툰작가
7급 공무원, 9급 공무원
광고제작 PD, 카피라이터
동양철학의 원전 이해 능력 함양 위한 경서강독반
영어능력과 토론 능력 강화 위한 영어강독반
영남 지역 철학과 학부생들이 모여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DPUB(Daegu Philosophy University Forum)